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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메모

[내돈내산] 가든 팜 카페(Garden FARM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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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평일저녁, 가족들과 함께 천장에 고래쇼로 유명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 다녀왔어요! 

 

매번 가던 익숙한 곳 말고, 새로운 곳에서 기분 전환 겸 외식을 하기 위해 서치하던중에 우연히 "가든팜 카페"이라는곳이 눈에 쏙 들어왔어요. 

블로그 평도 전반적으로 괜챃았고 인스파이어몰의 화려한 미디어아트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픽 했습니다! 

 

 

도착한 인스파이어 몰 앞.

 

인스파이어 몰 1층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조명과 눈을 사로잡는 조형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직접 다녀오며 느낀 좋았던 점과 솔직히 조금은 아쉬웠던 부분까지 가감 없이 소개해 드릴게요! 

 

 

 

'가든팜'이라고 이름때문에 사방이 식물로 가득 찬 인테리어를 기대하실 수 있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싱그러운 초록 감성을 아주 살짝~ 느끼게 해 줄 정도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실내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밝고 테이블 간격도 적당해서 평일 특유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어요.

 

가든 팜 카페는 1인 4만 5천원 <메인메뉴+ 샐러드바+ 음료>를 즐길 수 있어요

 

 

메인메뉴는

 - 저온조리한 문어(시그니처) 

 - 은대구구이(시그니처)

 - 페리페리치킨

 - 제철 조개 수제파스타

 - 볼락을 올린 봄나물파스타

 - 소고기치맛살 구이

 

가 있고 여기에 가격을 추가해서 다른 메인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페리페리치킨, 가족들은 시그니처 요리 하나씩 그리고 양갈비구이를 주문했어요. 

 

 

웰컴드링크를 마시고 메인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샐러드바를 이용했어요. 

 

 

기대 이상! 정말 깔끔하고 신선했던 샐러드바

 

이날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단연 '샐러드바'였어요.
가든팜 카페의 샐러드바는 한눈에 봐도 정말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더라고요.

채소나 과일 등 들어간 재료들의 상태가 무척 훌륭해서 아삭아삭 씹는 맛이 최고였습니다.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치즈들도 정말 맛있었어요! 
종류만 채우는 부실한 샐러드바가 아니라,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쓴 게 느껴져서 가족들도  여기 샐러드 진짜 괜찮다며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디저트도 맛있게 보여서 충분히 배가 부른상태였지만 하나씩 먹어봤어요.

비주얼만큼이나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여기에 일하시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식사 도중 필요한 부분을 요청드릴 때마다 미소로 응대해 주셔서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 요리의 아쉬움

샐러드바에서 가져온 음식들로 맛있게 먹고 있을때  주문한 메인 요리가 나왔는데요.

저는 워낙 닭고기를 좋아해서 페리페리치킨을 골랐던건데,  

소스는 정말 제 취향이 아니었고 무엇보다 메인 요리의 간이 꽤 짜게 느껴졌어요. 

(보통 외식 메뉴들이 간이 센 편이긴 하지만요..)  

가성비 면에서도 메인메뉴는 살짝 고개가 가우뚱(?)해지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인스파이어 가든팜 카페 총평
"샐러드바를 즐기기에 괜찮은 곳"

친절한 서비스와 인테리어 덕분에 가족들과 식사하기에는 충분히 괜찮은 공간이에요.

다만 메인 요리에 대해 호불호가 있을수 있으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유가 되신다면 저희처럼 평일에 방문하셔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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